일상
2017.05.21
2017.05.21
2017.05.21오전에 정원에서 꺾어다 두었던 장미가오후가 되니 활짝 피었다.한여름 같은 날씨.봄과 가을은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다.장미도 땀을 흘리고 싶지 않을까?
2017.05.19
2017.05.19
2017.05.19요즘 24시간이 너무도 짧다.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배었는지 오전 6시에 기상을 한다.오전 10시까지 자도 되는 몸이건만-_-;;;그래서인지 반대로 오후 10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새벽 3시까지 쌩쌩한 몸이였건만... 요즘 나의 일상은 오전 6시에 일어나서 1시간동안 빈둥거리다가 항상 하던 모바일 게임을 하고아침 뉴스가 무엇인지 챙겨보고 나면 입가에 함박 웃음이 걸린다.아침도 원래 잘 안 챙겨 먹는데 너무 일찍 일어난 나머지 배가 고파서 챙겨먹게 된다.행복한 마음으로 출근 준비를 하고 1시간 동안의 출근길을 마치면 딴짓할 새 없이 퇴근 때까지 열일.원래 자투리 시간이 많으면 그 때 블로그를 했는데 요즘은 계속 뉴스를 본다.뉴스가 제일 재밌음ㅋㅋㅋㅋㅋ 퇴근 하고 나서 집에 와서 씻..
2017.04.03
2017.04.03
2017.04.03SUM: 티라미스 라떼이번 주 토요일에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주말까지는 글을 못 올릴 것 같다 :( 딱히 꼭 봐야하는 시험은 아니지만 자격증 시험을 본지 거의 8개월이 넘어가서... 나태함을 다스리려 시험을 본다.공부도 안했는데 저번주에 덜컥 신청해버림; 그리고 어제부터 po벼락치기werㅋㅋ 그런 고로 이번주는 쉽니다:)
2017.03.10
2017.03.10
2017.03.10점심은 기념으로 치킨. 신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