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 주말은 포스팅 비축을 해뒀어야 하는데 스킨 고친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시간이 다 갔다.
시간을 들인 것치고는 딱히 많이 고친 것도 아니다. 방법을 잘 몰라서 노가다를 했다 ^0^;;
아직도 고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다음 스킨 가이드를 기다리는 중이다 :D
썸네일 날짜 없애기/상단 이미지 커버 너무너무 하고 싶다...
카테고리도 변경한 김에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일기를 쓸 예정이다.
2.
새벽에 티스토리가 엄청 느렸다... 왜 이러세요...
본의 아니게 댓글을 달다가 5~7개 정도 도배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다음 업데이트는 언제하지? 글쓰기 에디터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3.
다시금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이번주는 금요일에 근무를 하지 않으니 (대신 워크샵) 4일만 버티면 된다....
그리고 곧 연말이 왔다고 한다... 끼에엑

4.
셀프 젤네일 한다고 재료를 산 것이 무색하게도 데싱디바 사용하느라 뒷전이다.
작년 이 맘 때 쯤에 했었던 나름(?) 크리스마스+호박 네일. 똥손이라서 정말 오래 걸렸었다.
왼손하고 말리고 오른손하고 말리니 시간이 두우배!
언제쯤 다시 셀프 네일을 할만큼 의욕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