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9

1. 

블로그 스킨을 바꿀까 생각 중이다. (또?)

올해 초에 프라치노 스킨을 유료구매하여 사용하다가 조금 답답한 거 같아서 가작 스킨 3 ver을 이용한지도 몇 개월...

그런데 최근에 프라치노 스킨이 1단형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완전 이쁨!

새로운 버전이라 신청을 새로 해야한다. 기구매자에게 혜택이 있는진 모르지만... 

2018년에는 1단형을 쓰고 싶은 마음+_+ 

다시 처음부터 세팅을 해야 하니 안 꼬이게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는 한다.

2.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몰아보고 있다. 그런데 드라마/영화 리뷰 글은 써 본적이 없어서 블로그에 올리기가 좀 망설여진다.

월초에 이것저것 물건도 많이 샀는데 개봉하면서 사진을 안찍어서 리뷰를 안했다. 언제 하지? 흑흑

3. 

저번주는 아주 오랜만에 하루에 한 개씩 포스팅을 하였다.

4. 

다음주말 또 서울행 에고에고. 

그 주 토요일 저녁에 머리나 할까 했는데 1월에 해도 될 것 같다. (1월 초 주말에도 서울행)

일요일에는 사촌이랑 노닥거리면서 영화나 볼 생각이다.

노트북을 가져갈까 말까 고민 중.

5. 

슬슬 오카야마 여행기 올려야지... 이러다 1년 되겠어... 홋카이도는 언제 올리냐...ㅠㅠ

다행인건 오카야마는 대부분의 일정동안 날씨가 좋아서 보정을 안할거고

홋카이도는 카메라가 괜찮아서 보정을 안할거라는 것... 아싸 시간 절약됐다(?)

아참, 카테고리 분류도 좀 직관적으로 바꾸어야겠다. 일본 카테고리에 글이 100개가 넘어가서 알아보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