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1 2017.05.21 15:35 소소한 728x90 오전에 정원에서 꺾어다 두었던 장미가오후가 되니 활짝 피었다.한여름 같은 날씨.봄과 가을은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다.장미도 땀을 흘리고 싶지 않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다락방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6.04 (12) 2017.06.04 2017.05.26 (10) 2017.05.26 2017.05.19 (20) 2017.05.19 2017.05.09 (28) 2017.05.09 2017.05.04 (17) 2017.05.0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2017.06.04 2017.06.04 2017.06.04 2017.05.26 2017.05.26 2017.05.26 2017.05.19 2017.05.19 2017.05.19 2017.05.09 2017.05.09 2017.05.0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