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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과 좋아하는 것들을 날짜 순서 계절 상관없이 무작위로 꺼내어 보는 일기. 모든 리뷰는 내돈내산 :) *답방이 좀 느려요. 그래도 꼭 갑니다!

[전시]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1.06.13)

  • 2026.02.26 13:35
  • 보고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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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임시저장칸에서 고여가는 옛 전시회 후기를 얼른 해치워야겠다 싶어서 쓰는 글. ㅋㅋㅋ

실제로 사진이랑 내용 어느 정도 써뒀다가 날려먹어서 의욕을 잃었는데, 최근에 다른 전시회도 보러간 김에 옛날 전시회 후기를 마무리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고 있다.

...예전 전시기도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없던 전시회라서 그냥 간단하게 올리고 끝낼 예정...이었는데 결국 포스트가 너무 부실해서 도록을 꺼냈다. 도록 사둬서 정말 다행이야

 

 


 

 

때는 코로나가 조금 사그러들던 2021년. 피카소 전시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주워 듣고,

사촌언니에게 가보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이미 티켓을 얼리버드로 사놨다는 거다?

그래서 사촌언니랑 이모랑 나 이렇게 셋이서 보러 가게 되었다.

언니가 티켓 값을 청구하지 않아서 얼떨결에 꽁짜로 보았다.

 

 

 

기차타고 올라가는 길에 선물용으로 산 성심당빵.

이 때는 성심당이 지금만큼 센세이셔널하지 않아서 언니가 그냥 시큰둥해했었다. ㅋㅋㅋㅋ

 

 

 

성인이 된 후 처음 가보는 예술의전당.

주차가 조금 귀찮았던 기억이... 사람이 너무 몰렸었나봄.

 

 

 

 

 

 

 

6월이라 직사광선이 좀 강해질 때였다. 실외로 나가면 덥고 안으로 들어가면 에어컨이 상쾌한...

이 더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보러 왔더라...

 

 

 

사람 없을 때 냉큼 찍음

이 전시는 국립파리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110점을 한국 최초로 소개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전시였다.

특히 한국전쟁에 대해 다룬 작품 "전쟁과 평화 : 한국에서의 학살" 이 전시된다는 점에 많은 한국인들이 관심을 가졌었다.

 

 

 

관람객이 많아 사람들이 안보일 때 잽싸게 찍음.

 

 

 

음성 가이드 대여도 꽤나 시간이 걸렸었다.

 

 

 

전시 구성은 피카소 예술 인생의 흐름을 시대별로 나누어 보여주었다.

각 전시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하였고 음성 가이드도 잘 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이 많아서 보고 싶은 그림을 찬찬히 보는 게 조금 힘들긴 했다.

 



1.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 혁명기의 시작
   초창기 피카소의 실험 정신과 입체주의로의 진입

2. 입체주의 시대 (Analytic & Synthetic Cubism)
    형태를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피카소의 혁신적 시기

3. 고전주의와 재구성
    전통적 요소와 현대 표현이 결합된 시기
4. 초상화와 여성의 표현
    피카소가 평생 다양한 관계 속에서 그린 여성 초상과 인물 표현의 변화
5. 정치적 메시지와 사회적 주제
    전쟁과 평화, 인간의 고통 등을 다룬 작품
6. 말년의 탐구와 통합적 스타일
    후기 작품에서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집대성
7. 연대기 마무리: 예술의 총체
    다양한 매체(판화, 도자기 등)로 표현된 피카소의 독창성과 폭넓은 예술성

 

 


 

 

 

'작품은 곧 색채' 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 말은 틀렸다.
작품은 곧 주제다. 아무도 감히 이야기하지 못할 뿐.

 

 

 

파라렐로의 콘서트 카페 Café-concert du Paralelo (1900-1901)

 

피카소가 청년이던 시기 바르셀로나에서 그린 작품으로, 파리의 카바레와는 다른 느낌의 스페인식 카바레를 표현했다고 한다. 보통 카바레 하면 떠오르는 무용수를 그림의 앞쪽이 아닌 뒷쪽에 배치하여 근대미술과 다른 화법과 구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한다. 흰색과 붉은색의 강렬한 대비는 피카소가 파리에서 보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색채 사용 기법의 영향이라고 짐작된다.

 

 

만돌린을 든 남자 Homme à la mandoline (1911)

 

<기타를 든 남자> 와 함께 분석적 입체주의의 대표작으로 62 X 71cm 라는 크기를 자랑한다. 원래는 미국인 컬렉터의 서재 장식을 위해 주문받은 제품으로 일반적인 캔버스와 달리 수직형으로 완성되었다. 1911년에서 1913년 사이 음악이라는 주제로 작품 8점을 제작하는데 이 작품도 그 중의 한 점이라고 한다.

작품 제목을 보지 않으면 대체 어디가 만돌린이고 어디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난해한 작품이다. 대상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해체한 후 다시 캔버스에 합쳐 그리는 방식은 세잔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상단에는 선과 도형이 밀집되어 어둡게 칠해져 있지만 이어 붙인 하단에는 식별 가능한 테이블과 밝은 배경으로 표현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 제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이 다음 피카소의 작풍에 파피에콜레와 콜라주가 등장하는 큐비즘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작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피에로 복장의 폴 Paul en Pierrot (1925)

 

피카소는 입체주의 뿐 아니라 고전주의 화풍으로도 여러 작품을 남겼다. 특이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정통적인 그림도 실력 역시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 같다.

 

팜플렛에도 보였던 이 그림의 모델은, 피카소와 첫 부인이었던 올가 코클로바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피카소의 유일한 적자(....)라고 한다. 피카소는 여성 편력이 심하여 그의 뮤즈이기도 했던 마리 테레즈와 불륜(...)을 하기도 했는데 이 관계를 뒤늦게 알게 된 올가가 아들을 데리고 남프랑스로 떠나면서 피카소의 아들인 폴의 그림은 어린시절로 제한되어 있다. 아들 폴은 피카소가 사망한 뒤 유일한 적자로서 엄청난 유산을 받지만 불과 2년 후 54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별이 빛나는 밤에 비둘기를 든 마리 테레즈의 안내를 받는 눈먼 미노타우로스 Minotaure aveugle guidé par Marie-Thérèse au pigeon dans une nuit étoilée (1934)

 

 

신화 속 미노타우로스는 1930년대 피카소의 또 다른 자아를 표출한 대상이며 피카소가 오랫동안 계속해왔던 고전주의 탐구의 일부였다. 또한 초현실주의자들에게도 상징적인 존재인 미노타우로스는 이를 금지된 욕망의 의인화로 여겨졌다. 피카소에게 미노타우로스는 개인적 혼란의 시기에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였다. 이 작품과 비슷한 방식으로 동판에 마리 테레즈와 미노타우로스를  함께 그린 작품이 꽤 여러 점 남겨져 있다. 그녀에게서 심리적 안정을 받았던 것일까...?

 

관람 당시에는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 소장이었지만 현재는 MoMa 미술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되어있다. 팔렸나?.?

 

 


 

 

나이프, 포크, 반 자른 사과와 껍질이 있는 접시 Assiette portant couteau, fourchette, pomme coupée en deux et épluchures (1947-1948)

 

피카소가 도자기도 구웠다는 사실을 몰랐던 나...

그의 도예 작품은 조각과 회화의 교차점에 위치한 독특한 창작 영역에 속한다고 한다. 피카소는 도예 작품의 대부분을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작은 도예마을인 발로리스에서 완성시켰다.이 곳에서 도예 공방을 운영하던 조르주 라미에와 쉬잔 라미에 부부의 초대로 도예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1948년에는 저택을 매입, 다음 해에는 작업실을 차려 약 7~8년 동안 도예 작업에 몰두했다.

작품을 보면 도자기 작품임에도 내부에 그림이 그려져 있기도 하고, 조각을 한 것 같은 모양이기도 하다. 그의 다른 회화 작품에서처럼 오브제를 모아 조합하고 용도를 바꾸면서 변화시켰다.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잡동사니를 활용하기도 했다고.

 


 

 

 

평생동안 나는 사랑만 했다. 사랑 없는 삶은 생각할 수가 없다.

 

 

 

마리 테레즈의 초상 Portrait de Marie-Thérèse (1937)

 

피카소는 연인이 바뀔 때마다 화풍이 변하며 그녀들을 모델로 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었다. 사랑없이 살 수 없다고 표현한 말처럼 여성의 존재는 그의 예술혼의 원동력이었다고 볼 수 있다. 뭐 연애를 하는 거야 문제 안되지만 열 살이나 어린 세 번째 연인, 올가와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5년만에 마리 테레즈와 외도를 시작해서 장장 9년동안 비밀로(...) 한 것은 인간적으로 너~~무 별루다. 괜히 예술가 만나지 말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싶고. 그리고 40~60대의 나이에 들어서도 본인보다 20~40세 가량 어린 여자를 만나는 것도 요즘 시대에서 보면 한숨 나오는 일이다. 그 당시 프랑스에서는 별 것 아닌 일이었으려나? 요즘 사람인 내가 보기엔 으엑이지만 세계적 거장이라는 그의 뒷배경이 매...력...으으...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_- 마음에 안 들어도 시대상을 반영해야겠지...?

 

1930년대 초반 피카소의 강력한 뮤즈였던 마리 테레즈는 그와 만나기 시작했을 때 17세였으며 그 당시 피카소는 45세였다고 한다. (마리 테레즈야 정신 차려...!) 이 당시 피카소는 초현실주의풍의 독특한 작품을 생산해내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피카소의 대표작에 그녀가 나타나있다. 마리 테레즈가 딸을 낳고 난 후 둘 사이는 멀어진다(...). 그리고 피카소 사망 4년 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피카소 대표 작품의 뮤즈로써 영원히 그림 속에 남겨져 찬사 받을 그녀이지만 (비록 초현실주의적이라 본래 모습이 짐작이 안가도 말이지) 한 편으로 여인의 일생이라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면이 있다.

 

 

 

한국에서의 학살 Massacre en Corée (1951)

 

 

이번 전시에서 한국인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 이 작품은 <게르니카>, <시체구덩이> 와 더불어 피카소의 3대 반전작품으로 알려졌다. <게르니카>가 조국 스페인에서 일어난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하고, <시체구덩이>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고발하며 유럽에서 벌어진 전쟁을 소재로 삼았다면, 이 작품은 독특하게도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우리나라의 한국전쟁을 소재로 삼았다.

 

도록에 실린 내용을 풀어 쓰자면, 피카소는 당시 예술가와 지식인의 가입을 권장하던 프랑스 좌파 정당 PCF의 당원이었다. 권력자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공산주의 사상은, 부분적으로나마 피카소가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바와 이론적으로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이후 프랑스 공산당 기관지는 공산당을 옹호하고 미군과 UN군을 비판하기 위해, 한국전쟁이 “워싱턴의 꼭두각시들에 의한 심각한 전쟁 도발”로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쏟아냈다. <게르니카>와 <시체구덩이>의 예술적 성공으로 인해, 피카소는 이번에도 전쟁에 반대한다는 의미의 작품을 그려 달라는 암묵적인 압력을 PCF로부터 받았으리라 추측된다.

 

하지만 먼 타지에서 벌어지는 한국전쟁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피카소는, 전쟁의 주체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작업에 임했다. 그 결과 한국전쟁이 미군의 사주에 의한 북침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싶었던 공산당의 기대와는 달리 다소 애매한 작품이 탄생했다. 한편 미국 우방의 시각에서는 이 작품이 이데올로기를 선동하는 도구가 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들끓었고, 그로 인해 이 작품은 주제의 불투명함과 완성도 부족을 이유로 환영받지 못한 채 1957년 회고전에서야 비로소 전시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 미국 정보부는 피카소의 행적을 면밀히 조사하고 거래 관계를 추적하는 등, 그를 공산주의 성향을 지닌 요주의 인물로 분류하기도 했다고.

 

 

 

 

전쟁의 모습을 표현할 때 나는 오로지 '잔혹성' 만을 생각한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 군인들의 군모와 관복 같은 것들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피카소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공산당에 입당했다 하더라도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머나먼 타지의 전쟁에 대해 쉽게 입장을 밝히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사회적 위치와 예술가로서의 소명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행동을 취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상 싸움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된 상황은 꽤 고역스러웠을 것 같다.

 

의도가 어찌 되었든,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그와 같은 거장이 한국을 소재로 한 작품을 남겼다는 사실이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이번 전시가 한국에서 열리는 데 이 작품 역시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해본다.

 

 

 


 

 

 

 

꽤 많은 작품이 전시되었기에 소개는 이정도로 쓰고... 전시 마치고 아트샵도 조금 구경했다. 도감이랑 포스트크로서답게 엽서 몇 장, 마그넷 하나를 구매했는데 아직도 처음 산 그대로 보관해두고 있음... 언제 쓴다냐. ㅋㅋㅋㅋ

(도감은 이 포스트 쓴다고 드디어 열어봤음)

 

대충 쓰려고 해도 막상 쓰다 보면 자꾸 말이 길어져서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 결국 약 5년이 지나서야 올리게 된 뒤늦은 후기지만 뭐 어떠랴, 다 내 기록용으로 올리는 것을😂 쨌든 숙제 하나 마친 거 같아서 좋구만.

사실 전시 후기 4~5개 정도 밀렸음 잉잉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 평점: 8.04
📅 기간: 2021.04.30 ~ 2021.08.29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공식 정보 바로가기

 

*임시저장 해뒀을 때는 티스토리에서 전시 및 공연 카드를 삽입할 수 있게 해줬는데,

이 기능이 작년 즈음에 사라져서 그냥 내가 짭으로 하나 만들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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