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에히메현 소도시 여행 #14 예약필수! 미슐랭 1스타 초밥의 맛은? 마쓰야마 시내 스시 이노(鮨いの)의 점심 오마카세
에히메현 소도시 여행 #14 예약필수! 미슐랭 1스타 초밥의 맛은? 마쓰야마 시내 스시 이노(鮨いの)의 점심 오마카세
2025.10.31#14 예약필수! 미슐랭 1스타 초밥의 맛은? 마쓰야마 시내 스시 이노(鮨いの)의 점심 오마카세230610 _ DAY 3 여행일정을 짤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맛집이다. 왜냐하면 내게는 맛집을 골라내는 능력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다른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보통 여행 전 검색을 해보다가 사진 퀄리티 좋은 블로그 후기를 보고 '어? 이뻐 보이는데 여기 갈까?' 하는 팔랑귀이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가고 난 후에는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실패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남의 입맛과 나의 입맛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 평소에는 스시나 회를 그리 즐겨 먹는 편이 아닌데, 2017년에 홋카이도를 갈 때 함께 여행했던 I와 오마카세 스시 한 판을 먹었다가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인..
보은 :: 장신리 비룡소 마을, 지역 인재들이 여럿 태어난 300여년 된 초가집 박기종 고가
보은 :: 장신리 비룡소 마을, 지역 인재들이 여럿 태어난 300여년 된 초가집 박기종 고가
2025.10.30*여러 번 새로 고침하시면 사진을 가로폭 넓게 즐기실 수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업무가 있어서 다른 면으로 관광PD 활동을 하러 가기는 힘들어서 보은읍 근방에서 미리 물색해 두었던 곳을 업무 끝나고 잽싸게 가보았다. 위치는 보은읍 장신리. 읍내에서 전동 자전거로 대략 5~7분 정도만에 도착했다.장신리 쪽도 내가 갈 일이 없는 방향인지라 자전거 탄 풍경이 나름 색달라서 재밌었다는. 장신리 비룡소 마을 입구에는 정자 하나와 느티나무가 있다.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하천인 항건천이 청소산 밑에서 꺾이는 부분에 생긴 깊은 물 웅덩이를 비룡소라고 한다. 용이 승천했다고 하여 이름이 비룡소인 것. 이름 따라 이 곳에서는 여러 지역 인재들이 나왔다.혹시 이 비룡소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다면, 어디서 들어보신 ..
보은 :: 보은읍 교사리 태봉산 자락, 600년 역사를 품은 조선시대 교육시설 보은향교
보은 :: 보은읍 교사리 태봉산 자락, 600년 역사를 품은 조선시대 교육시설 보은향교
2025.10.29*여러 번 새로 고침하시면 사진을 가로폭 넓게 즐기실 수 있어요. 10월, 11월 주말에는 바쁠 예정이라... 추석연휴에 짬을 내어 다녀온 10월의 보은의 관광지는 바로 보은향교이다.매일 보은읍을 오가면서도 단 한 번도 보은향교를 방문해 본 적이 없었더랬다. 심지어 보은향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보은동헌으로 착각했을 정도(...) 관광PD 활동을 위해 어디를 가봐야할까 카카오맵을 둘러보다가 보은향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던 게 아마 올 3월 쯤이었나 그렇다. (머쓱) 보은향교의 위치는 보은읍 교사리로 충북생명산업학교 근처에 있다. 내가 잘 방문하지 않는 쪽에 위치해 어쩌다 들를 기회도 없었던 듯 싶다. 그리고 고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태봉산이라는 산에 지어져 있다. 직접 가보니 배터리..
보은 :: 시골 마을에 도시적인 감성 카페가 등장하다, 제산컬쳐센터 1층 입점 카페 라카페인(LACAFEiN)
보은 :: 시골 마을에 도시적인 감성 카페가 등장하다, 제산컬쳐센터 1층 입점 카페 라카페인(LACAFEiN)
2025.10.27제산컬쳐센터의 전시회 포스트를 먼저 올렸지만, 사실 1층에 입점해 있는 카페 라카페인은 이미 전에 몇 번 방문했었다. 건물이 신식이다보니 카페 내부가 넓고, 디자인이 깔끔해 벌써 군민들이 방문하기 좋은 카페가 되어가는 것 같다. 추석연휴에 갔더니 손님이 꽤나 많아서 놀랐더라는. 보은읍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성이 좋고, 이전에 언급했듯이 지하주차장이 있어 외지인들도 고민없이 방문하기 좋다. 카페는 깔끔하게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다. 직원분들이 나잇대가 살짝 있으신 편이라 시니어 인력 창출에도 좋아보임 :) 입구 쪽의 키오스크를 이용해도 되고, 카운터에서도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신다. 전시통합권 10,000원을 지불하면 5층의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전시회를 관람하고 음료 1잔을 받을 수 있..
군산 :: 스탬프 투어하며 시내 한바퀴① 초원사진관 - 구 군산세관 - 인문학창고 정담 (먹방이 하우스)
군산 :: 스탬프 투어하며 시내 한바퀴① 초원사진관 - 구 군산세관 - 인문학창고 정담 (먹방이 하우스)
2025.10.26▼이전 글2025.10.16 - [국내여행/광주·전라] - 군산 :: 이성당에서 도보 1분, 옛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다호 군산 :: 이성당에서 도보 1분, 옛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다호군산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엔 시내에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여러 곳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예전에 혼자서 여행을 다녀왔을 때도 1인실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편하게 묵고 왔었는데,the3rdfloor.tistory.com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두고, 본격 군산 여행을 시작했다. 바로 군산을 방문할 때 항상 하게 되는 스탬프투어다. 보통은 혼자 했었는데, 이번에 같이 동행한 ㅅㅍㅍ님 역시 스탬프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룰루랄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 예전에는 군산 시내 길바닥을 ..
보은 :: 시골마을의 고품격 미술전시회, 제산컬쳐센터 개관기념 전시 「고요한 여백, 깊은 울림」
보은 :: 시골마을의 고품격 미술전시회, 제산컬쳐센터 개관기념 전시 「고요한 여백, 깊은 울림」
2025.10.20지난 8월 15일, 보은읍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열렸다. 수업을 듣고 계신 분 중 한 분이 센터 이사장님 가족분이셔서 개관식에 초대까지 받았지만 이 때 서울에 갈 일이 있어서 방문을 못하고 있다가 개관기념 전시가 곧 끝난다기에 추석 연휴 때 겨우 짬을 내서 다녀왔다. 제산컬쳐센터가 건립되기 전에 이 위치에 있던 건물은... 내가 보은에서 제일 보기 싫어하던(...) 건물이었기 때문에 공사 내내 괜히 기분이 좋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했던 이유는 건물이 상당히 컸는데 바깥의 페인트칠이 다 벗겨져서 밤에 보면 정말 무서웠기 때문이다. 제산컬쳐센터는 (주)인광그룹을 경영하고 계신 김상문 회장이 고향 보은에 사재 200억을 투자하여 지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처음에 공사가 시작될 때 도서관이 생길 것이다, ..
보은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며 커다란 대추가 영그는 가을, 2025 보은대추축제 개막! (10월 17일~10월 26일)
보은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며 커다란 대추가 영그는 가을, 2025 보은대추축제 개막! (10월 17일~10월 26일)
2025.10.17또다시 이 시기가 왔다. 인구 3만의 작은 도시 보은이 들썩들썩하는 대추축제의 시기.보은대추축제는 매년 10월 중순 경에 장장 열흘동안 열리는 이 지역의 가장 규모 큰 축제이다. 보은에서 살게 된 지는 약 10여 년 정도 되었는데, 그 때부터 조금씩 축제의 면모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다. 이번 축제의 캐치프레이즈는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으로 dalkom과 welcome의 라임을 맞춰서 지은 것 같다. (귀여움. ㅋㅋㅋ) 캐치프레이즈 공모전도 있었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었던 관계로 지원은 하지 않았다. 내년에도 한다면 좀 생각이나 해둘까? ㅋㅋㅋㅋ 보은대추축제의 큰 개요는 매년 비슷하다. 이평리 쪽의 뱃들공원에 메인무대, 보은문화원 앞에 먹거리장터가 있고 보청천 따라..
군산 :: 이성당에서 도보 1분, 옛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다호
군산 :: 이성당에서 도보 1분, 옛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다호
2025.10.16군산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엔 시내에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여러 곳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예전에 혼자서 여행을 다녀왔을 때도 1인실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편하게 묵고 왔었는데, 2~3인의 경우 당연히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 군산에는 옛 일본식 가옥이 많이 남아 있어서 건물들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들이 많다. 우리가 머문 게스트하우스 다호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당시에는 코로나 시국이라 무인으로 체크인/체크아웃 하였으며 다른 객실에도 머무는 사람이 거의 없었더랬다. 그래서 아주 쾌적하게 머물다 왔음! 처음에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격이 저렴하여 예약했을 뿐인데, 머물고 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이성당 본점에서 도보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다. 차후에 따로 게시글을 올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