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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과 좋아하는 것들을 날짜 순서 계절 상관없이 무작위로 꺼내어 보는 일기. 모든 리뷰는 내돈내산 :) *답방이 좀 느려요. 그래도 꼭 갑니다!

서울 :: 오랜만에 방문한 N서울타워(남산타워)

  • 2017.03.20 00:00
  • 국내여행/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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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2017/03/16 - [발자취 足跡/한국 大韓民國] - 서울 :: 오후 여섯시, 이태원로 풍경


밥을 먹고 나오니 어둑어둑해졌는데, 후배가 N서울타워에 한번도 가본 적 없다고 해서 데려갔다.

이태원에서 N서울타워는 버스를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이태원역 4번출구 해밀턴 호텔 맞은편버스 정류장에서 3번 버스 탑승)


고등학교 때 야자하면서 남산쪽을 바라보면 멀리서 N서울타워가 보였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학교가 높은 곳에 있어서 야경이 아주 잘 보였었다. 당시엔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졌던 소중한 기억들이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서울타워. 외국 관광객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올라와 있었다.

초록색 불빛은 미세먼지가 꽤 있다는 뜻이다. 파란색 불빛이 청정하다는 뜻.









불이 꺼지지 않는 서울



흔들린 파노라마샷^^; 너무 예전에 와봐서 몰랐는데 레스토랑과 여러 가게들이 많았다.



반대 방향의 야경. 이쪽이 어느 지역이냐^^;;; 서울 태생에 20년 살았어도 모르는 서울지리





서울타워 1층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 입장은 무료다. 전시회는 유료



올라가는 길에 이런 일루미네이션이ㅋㅋㅋㅋ



내 이름은 남산타워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N서울타워라고!!

New, 그리고 Namsan의 N을 따서 N서울타워라고 한다.



위쪽까지 올라가보면 사랑의 자물쇠들이 빽빽하게 벽을 만들고 있다.



휴대폰으로 ISO 조절해서 찍은 야경

좀 많이 흔들렸지만... 뭐 찍은 게 어디야^^;




더이상 매달기도 힘들만큼 가득가득 있다.

자물쇠 하나하나에 담긴 셀 수 없는 러브스토리들 (...으음;)

이렇게 계속 매달다가 자물쇠 무게 때문에 전망대가 무너지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았다.



가로등이 예뻐보여서 위쪽으로 서울타워와 송전탑까지 모아서 찍어봤다.



다보고 내려가는 길...

바나나 콜라보의 정체가 무엇일까;



전망대 쪽 입구는 따로 왼편에 있다.

전망대는 한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는데....

물론 이번에도 안 올라갔다ㅋㅋㅋㅋ



내려가는 길에 팔각정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KBS 뉴스(?) 촬영이 있었다.

리포터로 보이는 분이 추우셨는지 계속 담요를 두르고 계셨다. 안쓰러웠다.

왜냐면 진짜 진짜 추웠기 때문이다...ㅠㅠ

그런데 아이들은 우다다다 뛰어다녔다. 안 춥니 얘들아...?



이번엔 한 5년? 만에 와본 거 같은데 다음에는 또 언제 올 지 모르겠다.

안녕, N서울타워. 우리 5년 후에 또 볼까? ㅋㅋㅋㅋ



5년 전엔 이런 게 없었던 거 같은데!

가로등 불빛 아래 요~상한 무늬를 덧대어서 신기한 불빛들이 있었다.





N서울타워를 전부 구경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내려갈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 노선은 3, 4, 5번이 있는데 그냥 제일 빨리 오는 거 타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정류장에서 내렸다.


내렸더니 서울역ㅋㅋ



서울역 외관도 정말 오랜만에 봤다.


후배랑은 지하철 중간까지 노선이 같아서 이것저것 사담을 나누고 빠빠이했다.

아차, 그런데 내가 선물로 준 일본 과자를 돌아다니면서 내 가방 안에 보관했었는데 그걸 다시 돌려주지 못하고 도로 가져왔다.

결국 내가 먹음ㅠㅠ


후배를 2년 만에 봤지만 애가 참 한결 같아서 재밌었다ㅋㅋㅋ 3월 1일 호주로 귀국했는데 이 날 나들이가 재미있게 추억 되었으면 좋겠다.


다녀간 날짜 |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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