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초이스 #2 허쉬 오리지날 핫초코



음식 리뷰 | 상사의 초이스 #2 허쉬 오리지날 핫초코


스위스 미스 마쉬멜로 핫 코코아 믹스를 마시고 바로 다음날 상사가 사오신 허쉬 오리지날 핫 초코.

매일 한 잔의 코코들로 내 위장은 오늘도 칼로리에 감싸인다.



허쉬 초콜렛은 전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나도 아주 어릴 적부터 허쉬 판초콜렛을 샀던 기억이 난다.

학창 시절에는 쿠키 앤 크림 허쉬 초콜렛을 굉장히 좋아했었고.

지금은 살짝 입맛이 바뀌어서 초콜렛 자체는 별로 안 먹지만 초코 우유나 코코아는 그래도 잘 먹는다 -_-*

허쉬 초콜렛 우유 오리지널의 경우에는 어머니께서 20개 팩을 자주 사두시는데, 호적메이트와 내가 유통기한 끝나기 전에 해치워 버린다.


자, 이것은 얼마나 돼지 제품인가 하면 마쉬멜로도 없는데 1컵에 칼로리가 120kcal이나 한다. 흐흐흐;;

실제 허쉬 초콜렛 우유 오리지널하고는 성분표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긴 하다. 나중에 먹을 때 확인해 봐야지.


뚜껑을 열면 여기에도 sip stick과 코코아 분말을 담은 포장팩이 있다. 컵에 쓰여진 제조원과 주의사항과 같은 내용이 쓰여있다.

사진에는 안나와 있는데 컵 바깥쪽에 물을 따라야 하는 곳까지 표시가 되어 있다.




코코아 분말 입자는 고운 편이지만 스위스 미스 보다는 아닌 것 같다.

역시나 직장에서 먹을 거라 우유가 없기에 바로 뜨거운 물을 투척.


녹아가는 코코아 입자 속에 희끗희끗하게 보이는 프림(creamer)들.... 우유맛을 내기 위한 성분이지만 이것이 바로 칼로리의 주범.... 맛있겠다....



정답! 맛있었다.

굉장히 익숙한 맛이었는데, 왜냐하면 상기에도 언급했던 허쉬 초콜렛 우유 오리지널과 흡사했기 때문이다. 아니 거의 똑같다고 해도 될 것 같다.

허쉬 초콜렛 우유 오리지널을 따뜻하게 먹는 것은 어렵지만, 이 경우 핫 초코라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 그 점만 다를 뿐 맛은 정말 똑같았다.

마시고 나서 "? 이거 먹어본 맛인데?" 라고 생각했다가, "맞다 같은 회사 제품이지!" 하고 당연한 사실을 떠올리게 하였다.

허쉬 초콜렛 우유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이걸 드십시오.





※Feeding(피딩)당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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