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사랑채
서울 :: 놓쳤으면 큰일날 뻔 했어, 청와대 사랑채에서 다양한 체험 즐기기
서울 :: 놓쳤으면 큰일날 뻔 했어, 청와대 사랑채에서 다양한 체험 즐기기
2018.03.14놓쳤으면 큰일날 뻔 했어, 청와대 사랑채에서 다양한 체험 즐기기 칠궁 관람이 끝나고 다시 청와대 입구 쪽으로 왔다. 오전반 청와대 관람객들을 위한 마지막 셔틀 버스가 곧 출발한다고 해서 아쉽게도 사랑채 관람은 다음을 기약하였다.... 는 훼이크인거 아시죠 청와대 관람을 끝내고 다시 경복궁으로 가는 셔틀버스 탑승 시간은 오전 11시 40분, 12시, 12시 20분, 12시 40분 총 네 번 뿐이다. (오후반은 오후 3시 40분, 4시, 4시 20분, 4시 40분 이렇게 네 번) 그래서 막차인 12시 40분 버스를 탑승하려고 했는데, 아니! 좌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아닌가. 결국 버스를 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사랑채 관람을 하기로 했다. *칠궁 관광을 하고 나면 버스에 좌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