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룸
상사의 초이스 #3 차룸(茶Room) 핫쵸코
상사의 초이스 #3 차룸(茶Room) 핫쵸코
2017.02.17음식 리뷰 | 상사의 초이스 #3 차룸(茶Room) 핫쵸코 세번째의 코코아. 며칠 사이에 몇 잔의 코코아를 마신 것인지....이 악마의 음료가 인도한 질량의 증가는 2주 후쯤에 확실히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이번에 마신 것은 차룸(茶Room) 핫쵸코이다. 왜 얘는 핫쵸코이고 이전 포스트는 핫초코냐 하면 포장지에 그렇게 표기되어 있다.나도 통일된 표기법을 쓰고 싶다고ㅠㅠ 앞에 마셨던 다른 두녀석보다 월등히 컵이 길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컵 옆면에 역시 물 넣는 양이 표기되어 있다.선 아래는 진한 맛, 선 위는 연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이 핫쵸코의 코코아파우더도 네덜란드산이다. 왜 코코아파우더는 네덜란드산이 많을까? 원래 유명한 건가? 그렇담 네덜란드산 코코아가 특별히 더 맛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