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삼산리
보은 :: 보은 최초의 카페&수제 베이커리, 달본106
보은 :: 보은 최초의 카페&수제 베이커리, 달본106
2016.04.20보은 최초의 카페&수제 베이커리, 달본106 오늘 오픈한 따끈따끈한 커피숍이라 지도에서 이름으로 검색할 수 가 없다ㅋㅋㅋ. 주소는 삼산리 106. 그리하여 카페 이름이 달본106이다. 달달한 보은, 106번지. 이름이 독창적이라 마음에 든다 ㅇㅅㅇ* 예전에는 이 자리에 코다리냉면&손만두 전골이 있었다고 한다. (나는 가본적이 없음) 직장 동료님께서 어제 "내일 오픈한대요!" 라고 알려주셔서, 오늘 아침 출근 1시간 전에 모여 커피타임을 가졌다.가게 왼쪽이 공사중이어서 현재는 조금 시끄러운 편이다. (뭘 공사하는지는 모르겠다.) 건물 외관은 찍지 않았는데, 남색&노란색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카페에서 직접 구운 빵들이 들어오자마자 보인다. 바로 옆의 메뉴판&오더 플레이스. 메뉴판이 귀엽다! 빵을 굽고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