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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마니와 병콜라, 페리카나 양념 & 후라이드 치킨
반반무마니와 병콜라, 페리카나 양념 & 후라이드 치킨
2018.01.06반반무마니와 병콜라, 페리카나 양념 & 후라이드 치킨 작년, 일 하던 도중 점심으로 치킨을 먹자는 동료의 말에 콜!을 외치고 치킨집에 전화를 돌렸다. 우리 지역 특성 상 치킨 집들이 많이 들어와 있지 않은데, 어쩐 일인지 전화를 거는 곳마다 다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아무리 저녁이 피크라지만 오후 1시 정도에는 문을 열어주면 안될까? ㅠㅠ (전화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서는 영업시간이 12시부터라더니 전화를 계속 받지 않았다.) 그 때 단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페리카나에 전화를 해 보았더니 영업을 하고 계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연말에 한 번 더 시켜서 집에서 먹어보았다. 작년에 먹었던 거라 달력과 크리스마스 포장. 아역 배우 소현이가 귀엽고 깜찍하다. 우리 동네 지점에서는 병콜라를 준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