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겜생을 살고 있다.
7. 8월 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사실 게임을 참 열심히 했다.
일일 숙제가 많은 게임이라 블로그는 뒷전이었음 (양심고백)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어딜 놀러가질 않으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호적 메이트랑 나들이 메이트도 꼬셔서 같이 하고 있음 ㅋ_ㅋ
사진 찍는 재미도 있고.
오늘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오후 9시까지 접속을 할 수 없어서
포스팅 하러 와봤지롱
밀린 엽서도 쓸거지롱...
취미가 하나둘씩 늘어나니까 점점 24시간이 모자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