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 매트 - CR03 로데 & RD01 나르키소스

이 제품들도 이전에 리뷰했던 미샤 매트 립루즈 SPF17 - MRD02 살사레드 & MOR03 데인저러브 와 함께 1+1 이벤트일 때 구매했다. 




미샤의 italPRISM 계열은 아이섀도우가 유명하다. 샤넬인가 디올인가 유명 화장품 브랜드 섀도우를 제작한 업체와 협력해서 내놓은 제품이라 비싼 가격에도 인기가 많다. 그 계열의 립펜슬은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 구매를 해 보았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나. 테스트도 안해보고, 모델 사진 발색 샷으로만 나랑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 제품을 샀다. 바로 매트 계열 로데 CR03 제품과 나르키소스 RD01 제품. 매트 계열말고 촉촉한 멜티 계열도 있지만 구매했던 시기가 겨울이라 매트로 샀다.




립펜슬이라 요렇게 생겼다. 휴대하기 편하다! 각각 14,000원이지만 1+1 이라 2개에 14,000원. 하나만 단독으로 사기엔 조금 비싼 감이 있다.




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 매트 

CR03 로데 & RD01 나르키소스

정가 14,000원 / 1+1 혜택으로 반값에 구매



진한 빨강으로 보이는 것이 로데, 다홍빛으로 보이는 것이 나르키소스 색상이다. 끝까지 돌려보았을 때는 이 정도 양. 부러질까봐 조심조심하면서 돌렸다. 처음에는 윗부분이 동그래서 쓰기 편했는데, 아무래도 쓰다보면 뭉툭해서 돌려가면서 발라야한다. 발리는 느낌은 생각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이전에 리뷰했던 매트 립루즈 살사레드 & 데인저러브와의 발색 비교! 이전 포스트를 쓸 때 생각했던건데, 데인저러브와 로데 색상이 상당히 비슷하다. 데인저러브가 조금 더 맑은 느낌이랄까? 로데는 좀 더 말린 장미 색에 가깝다. 질감은 로데가 더 매트한 느낌!




CR03 로데


한 번 바르고 음파음파 해주면 이 정도의 발색. 봄웜에게 찰떡인 말린 장미색이다.




나름 공들여 발랐는데(?) 셀카 모드에서는 발색이 이렇게 나온다. 좀 더 형광끼가 있는 것처럼... 실제로 형광기는 없다.

가디건이랑 깔맞춤 색이지롱.




RD01 나르키소스


나르키소스는 다홍빛과 핑크빛을 섞은 느낌의 색상이다. 사진에서는 다홍빛처럼 나왔는데 바르고 나서 립에 남는 색상이 핑크에 가깝다. 핑크를 즐겨 바르는 편이 아니라 나르키소스보다는 로데를 더 빨리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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