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에서 탑승해본 노면 전차
오래된 것을 복원한 것이라길래 신이 나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낮의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밤의 하코다테
스시와 함께 오타루 맥주.
반 병 마시고 얼굴이 새빨개졌다고 한다.
오르골당 본점엔 사람이 정말 많았다.
여기저기서 오르골 소리가 들려서 붕 뜨는 기분.
스탬프 투어도 재미짐
르 타오 오타루 본점의 케이크도 냠냠
삿포로 그랜드 호텔에서 처음 먹어본 애프터눈 티세트!
게 전문점이 만석이라 가게 된 굴 전문점
홋카이도 여행은 여유가 넘치는 일정이라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이제 남은 일정은 먹고 쇼핑하고 쉬고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