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공항
오카야마 자유여행 #43 이른 아침, 구라시키 미관지구에서 오카야마 공항까지
오카야마 자유여행 #43 이른 아침, 구라시키 미관지구에서 오카야마 공항까지
2018.05.26[ 오카야마 자유여행 ] #43 이른 아침, 구라시키 미관지구에서 오카야마 공항까지 드디어 오카야마 마지막 글! 죽는 줄 알았다아아 별 거 안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편수가 많은지 모르겠다. 세세하게 많이 써서 그런가. (초반에 쓸데없이 글을 나눠서 그렇다) 아침 일찍 오카야마 공항으로 가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비행기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었기 때문에 일찍 나섰다. 구라시키 역에서 오카야마 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되기에 교통편은 별 걱정이 없었지만 시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6시 버스를 탈지 7시 55분 버스를 탈지... 결국 연휴 끝자락이고 버스가 막힐 것을 대비해서 첫차를 타기로 했다. 그렇게 찍은, 아무도 없는 구라시키 미관지구 풍경. 오전 5시 40분의 오하라 미술관. 유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