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홋카이도 자유여행 #5 삿포로 출발, 아사히카와를 지나 비에이까지 기차 여행
홋카이도 자유여행 #5 삿포로 출발, 아사히카와를 지나 비에이까지 기차 여행
2018.09.18#5 삿포로 출발, 아사히카와를 지나 비에이까지 기차 여행 171001 _ DAY 2 이 포스트는 삿포로에서 비에이로 이동하는 과정만 담아서 별 내용은 없다. 이렇게 쓸데없는(?) 사진으로 포스팅 하나 채우는 습관을 좀 버려야 하는데. 하지만 포스트 하나에 사진을 너무 많이 담는 것도 조금 그래서 쩜쩜쩜. 찍은 사진은 아깝고 하니... 요렇게 나누게 된다. 전날 삿포로 역에서부터 20kg 짐을 끌고 숙소까지 30분을 걸어온 것이 싫었는지, I가 택시를 타자고 제안했다. 셋이니까 택시비도 두렵지 않아! 라는 마음으로 탑승. 한국인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주의 사항도 전부 한국어로 쓰여있다. 택시 기사 아저씨가 왜 이렇게 이번에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온거냐고 궁금해해서, 한국에는 1년에 두 번 큰 명절이 있고..
오카야마 자유여행 #7 아사히카와 강과 오카야마 성 입구
오카야마 자유여행 #7 아사히카와 강과 오카야마 성 입구
2017.12.28[ 오카야마 자유여행 ] #7 아사히카와 강과 오카야마 성 입구 사실 단독 포스트를 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구간인데,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대서 XD 나눠서 올리기로 했다.뭐 어때. 내 블로그야. 내 맘이라고! 시로시타 역을 나오면 바로 안내지도가 있어서 헤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쭉쭉 직진♬ 전 날 로손에서 산 ITO-EN 쟈스민 티. 5월 초의 오카야마는 꽤 더워서 수분이 필요하다.생각해보니 이 제품도 꽤 여러 번 마신 거 같은데...? 다음 일본 여행에는 좀 새로운 걸 먹어봐야겠다. 오카야마 성으로 향하는 길에 공원이 하나 있다. 이름은 이시야마 공원.공원 여기저기에 노점 부스들이 설치되고 있었다. 저녁 때 음식을 판다고 한다.황금연휴에 오니까 이벤트가 많아서 좋아 공원을 빠져나가자 보이는 아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