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스미다가와, 아사히 비-루 비루
스미다가와, 아사히 비-루 비루
2016.03.303. 스미다가와, 아사히 비-루 비루 _ 2015. 09. 16. 텐동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고구마 아이스크림! 오이모야상에서 소프트 콘을 시켰다. 약간 타로 밀크티를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핸드폰으로 몇 장 더 찍어보았다. 여전히 사람들은 바글바글했다. 저멀리 보이는 아사히 황금똥 가까워지는 아사히 황금똥 강 위의 황금똥 분위기 있는 황금똥 인력거와 황금똥 스미다가와 .... 대체 이 놀라운 응가를 생각해난 사람은 누굴까? 왜 아무도 멈추려 하지 않았을까?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든 게 아닐텐데 벽화가 유명하다고 해서... 찍었는데... 왜 유명한지는... 1도 모르겠는 것 언니랑은 이 때 헤어지고 나는 걸어서 우에노를 향해 갔다. 이유: 근처라서
도쿄 대표 텐푸라, 다이코쿠야
도쿄 대표 텐푸라, 다이코쿠야
2016.03.30大黒家튀김동 전문점 @ 일본 아사쿠사 다이코쿠야 | 아사쿠사 신사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있는 텐푸라&텐동 전문점이다. 처음에 읽는 방법을 몰라서 오오쿠로케 라고 읽을 뻔 했다(...) 사촌 언니들이 맛집이라는 말을 듣고도 아직 방문을 못해본 곳이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2015. 09. 16.) 주소 :東京都台東区浅草1-38-10가격대 :1,000엔〜1,999엔영업시간:[월〜금・일] 11:10〜20:30 / [토・공휴일] 11:10〜21:00정기휴일:무휴전화번호:03-3844-1111교통수단:아사쿠사역(토부(東武)・도영(都営)・메트로)에서 291m공식 홈페이지:다이코쿠야 덴푸라(大黒屋天婦羅) http://tempura.co.jp 아사쿠사 신사에서 다이코쿠야까지 가는 길에 풍경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다..
아사쿠사, 도심 한 가운데의 옛 풍경
아사쿠사, 도심 한 가운데의 옛 풍경
2016.03.242. 아사쿠사, 도심 한 가운데의 옛 풍경 _ 2015. 09. 16 아침에 일어나 우리 귀염둥이를 감상하고, 아침식사로는 교자를 먹었다. 일본 교자는 한 쪽은 바삭하게 지지고, 반대쪽은 촉촉한 맛이 나도록 요리를 해야한다. 현지인인 언니의 교자솜씨는 끝내줬다. 그냥 마트에서 사다가 굽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했는데. 일본 마트 짱이라고 생각했다. IC 카드의 일종인 SUICA로 도쿄에서의 모든 여행을 소화하기로 했다. SUICA는 일본어로 수박이라는 뜻인데, 왜 교통카드 이름이 SUICA 냐고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스이스이(거침없이 가는 모양새, 휙휙, 쓱쓱) 이케루 카드라서 SUICA 란다. 언니한테 남는 카드가 있어서 구매하지 않고 사용했다. 카드에는 펭귄이 그려져 있다. 디자인이랑 네이밍 센스가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