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8.11.03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엔날레관에서 관람을 마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동해 비엔날레 관람을 이어가기로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버스로 약 50분 정도가 소요된다. 내가 광주에 당일치기로 내려왔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우리는 그냥 택시를 타기로 했다.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들은 셔틀버스 탑승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지만 하루에 7대 뿐이라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 2018 광주비엔날레 비엔날레관 전시 감상 글▼2018/11/02 - [감상 鑑賞] - [전시]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비엔날레관 택시를 타고 어느 지점에 도착했더니 앞 쪽에 무슨 행사가 있어서 차가 막힌단다. A의 재빠른 판단으로 내려서 지하상가 쪽을 이용해 문화..
[전시]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비엔날레관
[전시]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비엔날레관
2018.11.02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 비엔날레관 카테고리를 국내여행으로 해야하나, 감상으로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오롯이 여행이 목적이었다면 가지 않았을 곳 같아서 감상카테고리에 적는다. 시작부터 고민을 하게 되는 포스팅. 2018 광주 비엔날레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 국제 미술전으로 올해는 광주비엔날레관, 동명로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주제전을, 국군광주병원과 광주시민회관, 무각사에서 GB 커미션 및 파빌리온 전시를 진행한다. 나는 기차 이동시간 때문에 주제전만 감상하기로 하여 우선 광주비엔날레 관으로 이동했다. 2018광주비엔날레‘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에는 42개국 163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특히 주제전은 기존의 단일 총감독제에서 벗어나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합니다. 11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