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주말 시험이 있어서 벼락치기 예정.
매일 글은 올라오지만 댓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시험을 앞두니까 블로그 하는 게 이렇게 재밌지...
비축분 벌써 7개 만들어놓음... 헐...
2.
글을 수정하니까 첨부해놓은 사진이 전부 다 사라져서 썸네일이 공백인 포스트가 n개 생겼다. (급하게 수정함)
일단 티스토리에 문의를 넣었다. 뭐야뭐야 :-(
3.
불렛 저널은 방치해놓은 상태... 뭐 어떠냐 에헤라디야
여행 다녀 오고 나니까 급 쓰기 싫어져서 4월 중순부터 그냥 쪼금쪼금 썼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게 되니까 별로 쓸 필요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오늘 본 영상. 우리 지역 근처 얘기가 나왔다. 웬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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