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新居昭乃 (Arai Akino) - ターミナル (터미널)


[ソラノスフィア] 04. ターミナル - '09.04.29




ターミナル ここから

空中のステイション

飛んで行きたいの


あなたの形のメッセージ

氷砂糖 曇りの太陽

横顔 見上げた


Oh, darling, darling ふたりは

迷いの森 駆け抜ける

壊れた心浸されてく

もう目覚めてもやわらかな

雨でもあたたかな 痛み


ターミナル 集まる

共通のスフィアが

透明に変わる


ダイヤの形のメッセージ

もう一度生まれて

おんなじ宇宙を見上げた


Oh, darling, darling いつでも

寄り添うようにそばにいる

無くした歌を思い出してる

ねぇ、言葉を届けてよ

眠る意識をそっと開く


そしてあなたの胸で私は

心臓になっていって

その夢を七色の花で満たすの(光を見上げた)


Oh, darling, darling ふたりは

迷いの森 駆け抜ける

壊れた心浸されてく

甘く溶ける太陽


無くした歌を思い出してる

もう目覚めてもやわらかな

言葉を届けてよ

雨でもあたたかな 言葉



터미널 여기서

공중의 스테이션으로

날아가고 싶어


그대의 모습으로 전해온 메세지

얼음 사탕 구름 낀 태양

옆얼굴을 올려다보았어


Oh, darling, darling 두 사람은

미혹의 숲을 달려나갔어

고장난 마음이 흠뻑 적셔져가

이제 눈을 떠도 부드러운

빗속에서도 따뜻한 아픔


터미널 몰려드는

공동의 스피어가

투명하게 변해


다이아몬드 형태의 메세지

다시 한 번 태어나서

꼭 같은 우주를 올려다보았어


Oh, darling, darling 언제라도

달라붙는 것처럼 곁에 있어

잃어버린 노래를 떠올려

저기, 이 말을 전해줘

잠든 의식을 살짝 열고서


그리고 그대의 가슴에서 나는

심장이 되고

그 꿈을 일곱 빛깔의 꽃으로 가득 채워 (빛을 올려다보았어)


Oh, darling, darling 두 사람은

미혹의 숲을 달려나갔어 

고장난 마음이 흠뻑 적셔져가

달콤하게 녹는 태양


잃어버린 노래를 떠올려

이제 눈을 떠도 부드러운

말을 전해줘

빗속에서도 따뜻한 말




■ 발음 (열기)



◇◆◇◆◇



아라이 아키노의 곡들이 약간 뜬구름 잡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이 노래는 정말 가사가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초반의 얼음사탕, 구름낀 태양을 나열하는 부분은 오히려 뮤직비디오에 인서트 들어가는 장면처럼 상상이 잘 되고, 뒷부분은 일본어로 듣기는 좋지만 한국어로 번역하기 애매한 그런 어구가 많다. 그냥 내 번역 실력이 후져서 공중의 스테이션과 공동의 스피어라는 단어 때문에 약간 SF 분위기도 난다. 앞부분 반주랑 전체적인 박자가 마음에 드는 곡.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